오랫동안 같이 지내고 친하게 지냈던 828 2포대 동기들 후임들 그리고 먼저 간 선임들 많이 부족했던 나였지만 잘해줘서.. 그리고 많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군생활 스트레스도 받고 화나기도 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너희 때문에 웃으면서 버틸 수 있었다. 다들 건강히 지내고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멋진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나자 ! 2016.11.14 ~ 2016.08.13 Discharge from military training #군생활 #끝 #Done A post shared by 윤유필 (@yupilyoun) on Aug 13, 2018 at 3:45am PDT
오랫동안 같이 지내고 친하게 지냈던 828 2포대 동기들 후임들 그리고 먼저 간 선임들 많이 부족했던 나였지만 잘해줘서.. 그리고 많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군생활 스트레스도 받고 화나기도 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너희 때문에 웃으면서 버틸 수 있었다. 다들 건강히 지내고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멋진 모습으로 꼭 다시 만나자 ! 2016.11.14 ~ 2016.08.13 Discharge from military training #군생활 #끝 #D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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