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 this post on Instagram 어제 밤,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를 뿜었던 곳은?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입니다. 이 곳에서 '지드래곤 에어 포스 1 파라-노이즈' 이벤트가 열렸거든요☝? 이 날 행사의 클라이막스는 지드래곤이 직접 선보인 ‘라이브 아트 퍼포먼스’였습니다. 그는 총 800명의 관객 앞에서 크루와 함께 약 2시간에 걸쳐 자신만의 또 다른 예술적 영감을 펼쳐나갔습니다♥️ 8개의 농구공 그리고 새하얀 나이키 에어 포스 1 위에 그래픽 아트와 액션 페인팅 등을 적용해 마침내 모두 다른 모양을 갖춘 지드래곤 자신만의 아트웍을 완성했답니다. 에너지 넘치는 현장의 분위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!? #AF1PARANOISE #ALLFOR1 A post shared by VOGUE KOREA (@voguekorea) on Nov 24, 2019 at 12:53am PST
어제 밤,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를 뿜었던 곳은?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입니다. 이 곳에서 '지드래곤 에어 포스 1 파라-노이즈' 이벤트가 열렸거든요☝? 이 날 행사의 클라이막스는 지드래곤이 직접 선보인 ‘라이브 아트 퍼포먼스’였습니다. 그는 총 800명의 관객 앞에서 크루와 함께 약 2시간에 걸쳐 자신만의 또 다른 예술적 영감을 펼쳐나갔습니다♥️ 8개의 농구공 그리고 새하얀 나이키 에어 포스 1 위에 그래픽 아트와 액션 페인팅 등을 적용해 마침내 모두 다른 모양을 갖춘 지드래곤 자신만의 아트웍을 완성했답니다. 에너지 넘치는 현장의 분위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!? #AF1PARANOISE #ALLFOR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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